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이스터의 실험실 (문단 편집) === 지나치게 불합리한 던전 난이도 === ||[[파일:돈까스 망치.gif|width=100%]]|| ||<:> '''출시 당시 불합리함의 정점을 보여주는 짤'''[* GB-2 이덴디테이트가 설치하는 포탑 중 우상의 형상의 최종 강화 상태. 보스의 주변에 화면의 1/3을 덮는 공격을 0.5초 간격으로 끊임없이 가하는 초기 마수 던전급 저질 패턴으로, 공격범위 밖에서 공격할 수 없어 무조건 맞으면서 싸워야 하는 근딜캐들은 욕이 안나올 수가 없다. 22.05.19 패치로 공격 주기는 상당히 길어져서 본 짤방에 비하면 비교적 양심적으로 변한 편.] || 본서버 업데이트 이후엔 몬스터들의 추가된 패턴과 살인적인 데미지로 퍼스트서버 보다 난이도가 '''되려 미친듯이 상승'''되어 출시됐다. 당초 유저들이 퍼스트서버에서 지적한 내용은 몬스터 패턴의 데미지가 낮고 패턴 가짓수도 없으면서 더럽게 단단하기만 하니 재미도 없고 샌드백을 때리는 느낌이었다는 내용이 많았는데, 본 서버에서 그러면 한번 엿 먹어보라는 듯이 패턴 데미지 대폭 상향, 패턴 추가를 통하여 지겨운데 한 대 맞으면 죽는 최악의 던전으로 탈바꿈하였다. 특히 퍼스트서버에서는 피통만 많은 샌드백이었던 햅스가 가장 악랄하게 마개조되어 나왔다. 패턴들도 하나같이 대놓고 근거리 딜러들에게 쌍엿을 날리는 불합리함이 돋보인다. 근거리 딜러는 사실상 포션을 학살하면서 딜을 해야 제대로 1인분을 할 지경. 게다가 기형적인 아이템 효율, 부조리한 무력화 시스템으로 인해 이미 지속 딜링이 뛰어난 캐릭터가 순간 딜링까지 좋으면서 몬스터를 무력화시켜놓고 샌드백마냥 팰 수 있고, 지속 딜링이 나쁜 캐릭터는 순간 딜링도 후달리고 몬스터의 공격도 정직하게 맞거나 피해야 하는 뒤틀린 밸런스 하에서 피통이 파죽성과는 비교도 안 되게 높은 던전이 나와서 안 그래도 걷잡을 수 없이 벌어진 직업간 밸런스 격차가 더 눈에 띄게 되었다. 당시 가장 극단적인 사례로는 스페셜리스트 '''랭커'''가 마스터 난이도 솔플을 시간 부족으로 클리어에 실패했던 사례가 있었다. 햅스라고 문제가 없는게 아닌것이 게이볼그 충전 패턴이 입장 즉시 발동하는데 일정시간 안에 체력을 30% 깎아 2페이즈로 넘기지 못하면 강제로 쫓겨나고 재 진입시 풀 체력으로 돌아가는 정신나간 설계로 인해 욕을 바가지로 먹었다. 파티던 솔플이던 공격력 수준을 체크하는 입장컷 보스는 가장 먼저 조우할 수 있게 설계하는게 룰이다. 그래야 입장컷 보스를 못 잡고 강제 퇴장 당하면 스펙의 부족함을 일찌감치 깨닫고 스펙업을 하러 가는데 이건 최종보스에게 입장컷을 달아놓으니 중간보스인 펠루헌 스타크, 에네기, 디리켄트 이덴디테이트를 잘 잡아놓고 최종 보스 햅스에서 공격력 부족으로 컷 당하게 되고 자연히 유저들의 어이가 사라질 수 밖에 없다. 게다가 초기엔 체력이던 뭐던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라 제한시간 안에 30%를 깎기 힘들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